지금은 골동품처럼 보여도 당시에는 최첨단 기술로 각광받았던 제품들이랍니다. 그럼 추억속으로 Go Go~~
[via Chicago Tribune]
라디오를 통해 사진과 기사를 즉각 받아볼 수 있던 1938년의 팩시밀리 수신기. 느린 속도, 떨어지는 가독성, 비싼 유지비 때문에 성공할 수 없었지만 당시 뉴스 산업에 대한 위기 의식을 느낀 신문 조합의 방해도 만만치 않았다고 함.
어딘가 친숙하게 느껴지는 TV 공장의 생산 현장 (1950)
사진 스캔 후 인쇄 가능한 판본을 15분 안에 만들 수 있던 전기 조판 머신 (1952)
장거리 전화 교환원이 당시의 신제품 전화기를 시연하는 모습 (1955년)
딕 트레이시를 연상케 하는 손목 라디오 (1956)
트랜지스터화한 송신기로 튜브가 필요 없는 비디오 카메라를 만든 과학자 Dr. Paul Weimer. (1966)
1969년 10월, $10,000 넘는 고가에 판매된 세련된 디자인의 Honeywell 미니 컴퓨터. 어머니의 식사 준비, 자녀들의 수학 숙제, 아버지의 투자 정보 분석 등 가정용 목적으로 제작됨. 판매 가격에 2주 간의 프로그래밍 코스도 포함.. –_-
1972년의 화상 전화기 모델. 당시 박물관에 전시되며 미래의 전화기로 칭송 받음.
Lexis 리서치 컴퓨터. 1973년 일반에게 공개된 후 수많은 신문, 잡지기사, 법률 문서 등에 접근할 수 있었음.
세계 최초로 계산기가 내장된 Thinking Pen을 1975년 1월 시카고의 Winter Consumer Electronics Show에서 시연하는 모습.
Magnavox에서 1979년 선보인 비디오 디스크 플레이어. DVD의 선조라고 부를만함.
1980년대 이미 대중적이었던 케이블 TV를 돈 안내고 보기 위해 해킹하던 도구.
수영장에 잘 어울리는 80년대의 떠다니는 라디오. 음료수 받침 기능이 인상적.. ^^;
한번 충전에 40마일을 갈 수 있었던 전기자동차 Comuta-Car. 1981년 당시 가격은 $4,995
비디오 게임의 개척자였던 아타리에서 즐기는 블랙잭 (1980년)
비디오 게임과 연결된 자전거 운동기구. 페달을 빨리 밞으면 슈팅 게임에서 더 많은 로켓을 날리거나 레이싱 게임에서 자동차를 더 빨리 몰 수 있었음. (1983)
1983년의 홈 컴퓨터 설치 가격. 왼쪽부터 프린터 $499, 카세트 레코더 $59, 중앙연산장치(CPU) $1000, 모뎀 $149, 그래픽 프린터 $995
1986년 미니어처 캠코더라 불린 코닥 8mm MVS 460 카메라, 레코드 덱, 튜너 세트.
1985년 9월 이동통신 상업화 2주년을 축하하며 Ameritech에서 선보인 모바일 전화기. 서류가방 속에 트랜시버를 내장.
4년 뒤인 1989년.. 서류가방 크기에서 벽돌 크기로 작아진 휴대폰
삐삐 제품 값 $435에 한 달 $60의 정보 수신료를 부과했던 1987년 포켓 티커. 실시간 스포츠 스코어와 지역 레이스 트랙의 결과를 받아볼 수 있었음.
사진 속 잭슨의 앨범 Off The Wall의 의미처럼 그야말로 획기적이었던 CD 기술. 83년도에 이미 상업적인 성공을 거두며 비닐 레코드와 카세트테이프는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고 있었음.
포터블 음악의 혁명 워크맨. 왼쪽이 오리지널 모델, 오른쪽은 Tiffany의 은도금 모델
86년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붐박스.. +_+
88년 크리스마스, 멜깁슨의 리셀웨폰을 포함 8mm 포맷의 영화 100편과 함께 데뷔한 소니 비디오 워크맨.

댓글을 달아 주세요
오오 영상전화가 그 당시에 포터블로 안나온게 다행이군요 ㅋ
2009/09/01 19:02하하.. 그렇게 나왔다면 들고 다닐수나 있었을까요.. ^^
2009/09/07 06:26컬러사진도 있을텐데 흑백으로 하니 더욱 오래되보이는군요..흐흐.
2009/09/01 20:12빛바랜 느낌을 살리려고 일부러 흑백 사진으로 통일한 것 같아요.. ^^
2009/09/07 06:26이야 1972년 화상 전화기... 혁명인데요?
2009/09/01 21:13그러게요. 저 당시에 실제로 구현하다니.. 정말 대단하죠.. ^^
2009/09/07 06:27정말 대단한 사진들이네요^^..잘보고 갑니다.
2009/09/01 23:06즐겁게 보셨다니 다행입니다.. ^^;
2009/09/07 06:27그 당시에도 해킹이라는 것이 있었군요.ㅎㅎ
2009/09/02 16:40해킹 방법이 좀 터프하죠.. ㅋㅋ
2009/09/07 06:28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09/09/06 10:18넵.. ^^;
2009/09/07 06:28Wii Fit은 30년 전에도 있었군요 ㅋㅋ
2009/09/21 09:26그러고보니 이게 Wii Fit의 모태가 된거군요.. ㅎㅎ
2009/09/22 09:36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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