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w 인터페이스에서는 펜슬, 브러쉬, 지우개, 팔레트 등의 간단한 도구와 함께 무한대 Undo가 지원되고 이미지 넣기, 백그라운드 변경이 가능합니다. 특히 많은 숫자는 아니지만 다양한 클립아트를 제공하는데, 이게 상당히 귀엽고 앙증맞은 디자인이라 한국 사람들 기호에도 잘 맞는 것 같습니다.. ^^; 다만 한글 지원은 잘 되는데 색상을 넣을 수 없는 버그가 있네요.. ;;
친구에게 받은 메시지는 Reply 버튼을 눌러 수정해서 보내거나 새로 그려서 보낼 수 있습니다.
그리고 히스토리 모음에 있는 이미지를 선택하고 Publish 버튼을 클릭하면 MoodStrip 페이지로 이미지를 출판하고 내 블로그에 넣을 수 있는 임베드 코드를 생성해 줍니다. 물론 여러 장의 이미지를 한꺼번에 선택해서 올리는 것도 가능합니다.
블로그에 올리면 이렇게 보이는군요.
아무튼 빠른 대화를 위한 기본적인 텍스트 채팅은 지원을 안하고 일일히 그려서 보내야 하기 때문에 네이트온이나 MSN 메신저 등의 대용으로 사용하기는 솔직히 무리지만, 항상 이미지를 써야만 한다는 제약과 자신의 이미지를 블로그에 게시 할 수 있는 점이 오히려 감성적인 측면에서는 상당히 어필할만한 서비스 같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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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황제폐하!!메리크리스마스 잘 보내고 계시옵니까?
2008/12/25 11:24오늘 아침 소인이 산타할아버지가 두고 간 선물이 궁금해
눈을 떠보니 아무것도 없었나이다!!
교복과 주름치마가 잘 어울리는 처자를 선물로 주고 가셨다면
평생 하나님과 예수를 사랑하고 존경할텐데 말입니다 ㅠㅠ
이게 다 노무현 때문이다!!
맞습니다.. 이게 다 노무현 때문입니다.. ㅠㅠ
2008/12/26 16:51그나저나 크리스마스 잘 보내셨죠?.. ^^;
저도 솔찍히 타블렛으로 네이트 잉크대화를 시도 해보지만.. 타이핑 보다 느리더군요 ㅠ.ㅠ
2008/12/26 11:28클립아트들이 좀더 세분화 되고 정돈이 잘되어 있으면 쓸만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그림 실력만 좋다면 이런거 적극적으로 활용해 보고싶은데.. ㅠㅠ
2008/12/26 1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