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아티스트 Wim Delvoye가 만든 Cloaca 머신은 하루 두 차례 음식물을 주입해 인간의 소화 작용을 재현한다고 합니다.
당연히 예상하셨겠지만 소화 작업의 끝은 매끈한 이고요.. ㅋㅋ
아래 동영상에 자세한 기계 소계와 동작 과정이 나오고요. 가끔 튜브가 막혀 수동으로 뚫느라 고생하는 모양입니다.. –_-
오리지널 Cloaca 머신
MuHKA, Antwerp 2000
Museum Kunst-Palast, Du"sseldorf 2002
Kunsthalle Vienna 2001
향상된 신종 Cloaca 머신
Migros Museum, Zu"rich 2001
Muse'e d'Art Contemporain, Lyon 2003
New Museum, New York 2002
The Power Plant, Toronto 2004
Cloaca Turbo
C-Arte Prato, Italy 2004
책상에 올려놀 수 있는 미니 버전도 있습니다. 아침 식사 정도의 양이 딱 적당하다고 하네요.
실제로 인간과 Cloaca가 같은 식사를 하고 각각의 샘플을 실험실에서 분석했는데 두 개의 변이 과학적으로 아주 흡사했다고 합니다. 또 Cloaca의 결과물은 박테리아를 처리하고 잘 말린 뒤 진공 포장해서 판매된다고 하는데요. 더러운 변이 돈도 되고 예술로도 인정 받고.. 느낌이 참 아스트랄하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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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그저 하루하루 똥만드는 기계일뿐이지
2009/08/27 20:24리얼버전ㅋㅋ
댓글 보고 이런 만화가 있었는지 처음 알았어요.. ㅎㅎ
2009/08/29 00:53이건 왜 만드는거죠??
2009/08/27 20:49예술이라고 하잖아요.. ㅡ.ㅡ
2009/08/29 00:54이건 왜 만드는거죠??
2009/08/27 21:07아트입니다. 아트.. -_-
2009/08/29 00:54진짜 ㅎㄷㄷㄷ
2009/08/27 21:11어떻게 이런 발상이 나왔는지 정말 ㅎㄷㄷ이죠.. ㅋㅋ
2009/08/29 01:02그렇다면 스멜도?
2009/08/27 22:37스멜도 굿일겁니다.. ㅎ
2009/08/29 01:02이미 sold out이네요ㅋㅋㅋㅋㅋㅋ
2009/08/27 22:49구매 대기 목록도 있다는데요.. ^^;
2009/08/29 01:02'똥먹는데 카레얘기 하지마라.'가 불현듯 떠오릅니다. ^^
2009/08/27 23:09적절한 비유로군요.. ㅎㅎ
2009/08/29 01:03화학적으로 비슷하다면 비싼 기계 돌릴 필요없이
2009/08/27 23:17사람이 그냥 먹고 싸면 되겠군요-_-
그걸 좀 더 미학적으로 표현한거죠.. ㅋ
2009/08/29 01:03진짜 똥만드는 기계군요;
2009/08/27 23:38http://imagebingo.naver.com/album/image ··· d%3D5941
진짜 이런 짤방이 있었는줄 몰랐습니다.. ;;
2009/08/29 01:04저걸 왜 돈주고 사는겁니까!!!!! 저걸 만든사람도 참;;
2009/08/28 01:43이 분 그래도 이 작품으로 단숨에 인정받고 성공하신 듯.. ^^
2009/08/29 01:04다음 버전은 설사도 만들어 내면 좋겠네요;
2009/08/28 03:27음식물 소재만 적절히 맞춰준다면 지금도 가능하지 않을까요.. ^^
2009/08/29 01:05하다가 막힌건 체했거나 변비이기 때문인가요? ㅋㅋ
2009/08/28 10:02음.. 솔찍히 저러한 과정에 에너지가 너무 많이 들텐데, 이러한 소화과정을 통해서
에너지를 생성해낼수 있다면, 100% 바이오 에너지를 생산해낼수 있을테니
상당히 기대가 되는군요
헉.. 그러게요. 그렇다면 정말 획기적일 텐데요.. ㅋㅋ
2009/08/29 01:06예전에 자신의 변을 캔에 담아 파는 예술가도 나오더니 드디어 대량생산하는 작품도 등장했군요. 헉..
2009/08/28 12:23캔에 담아 팔다니.. 정말 예술의 세계는 심오하군요.. -_-;;
2009/08/29 01:07이걸 만드는 의미가 무엇일까요? ^^;a
2009/08/29 00:20범인은 감히 상상도 못할 뿐입니다.. ㅎ
2009/08/29 01:07예전 친구들을 놀릴때 "X 만드는 기계냐?" 하고 놀렸었는데 정말 나왔네요.
2009/09/15 20:14역시 꿈은 이루어지나봅니다.^^.?
어릴 때 상상하던 것이 하나씩 이루어질 때마다 왠지 겁이 나기도 합니다.. ;;
2009/09/16 14: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