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어폭스가 구글 크롬과 마찬가지로 빠른 업데이트를 특징으로 한 새로운 채널 시스템을 선보이면서 ‘Aura’라 불리는 알파 채널이 추가되었는데요. (구글 Canary 빌드와 비슷)
기존 ‘Nightly’ (mozilla-central)와 ‘베타’, ‘릴리즈’ 채널은 큰 변동 없이 업데이트 주기를 6~12주로 줄인다고 했는데 이 스케줄 대로라면 파이어폭스 5.0 정식 버전을 최소한 6월 말에는 볼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번에 새로운 채널 시스템에 발맞춰 Nightly와 Aura 채널의 새 로고가 모습을 드러냈는데요. 오로라라는 이름도 멋지지만 아이콘 디자인이 막눈인 제가 보기에도 상당히 고급스런 느낌입니다 . 작렬하는 간지의 about 화면도 일품.. +_+



아직 활성화 되지는 않았지만 오로라와 베타 빌드의 다운로드 페이지 모습도 보이네요.

이밖에 앞으로 등장할 오로라와 베타 버전의 채널 스위치 기능을 미리 맛보고 싶으시다면 최신 nightly 빌드의 about:config에서 new – string을 클릭해 app.update.desiredChannel을 필터에 추가해주고 값을 aura, beta, release 중의 하나로 주면 됩니다. 그리고 파이어폭스를 다시 시작하면 아래 이미지처럼 채널 스위치 기능이 Help – About Firefox 메뉴에 활성화 됩니다.


[via DownloadSquad & gHac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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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간지나는군요. 현재 크롬 쓰고 있는데 빠르긴 하지만 먼가 심심합니다.ㅎㅎㅎ
2011/04/11 23:51크롬만큼 빠르진 않지만 파이어폭스가 아기자기하게 꾸미는 맛이 있죠.. ^^;
2011/04/18 09:03크롬 Dev 채널은 별로 거부감없이 쓰고 있는데, 지뢰밭은 왠지 꺼려지는 이미지네요... 여기저기서 펑펑펑 할 것 같아서 ㄷㄷㄷ
2011/04/12 00:08ㅎㅎ.. 그러고보니 마인필드가 그런 이미지로 연상되는군요. 왜 코드명을 이렇게 도발적으로 지었을까요..-_-;;
2011/04/18 09:04무지 멋지네여.. o_o
2011/04/12 00:25파이어폭스 역대 최고의 로고 같습니다.. ㅎ
2011/04/18 09:05파이어폭스 3버전에서 4버전으로의 업데이트 기간이 길어지면서 크롬으로 점유율을 많이 뺏겼죠.
2011/04/12 06:19불안정하더라도 빠른 버전업을 보여주는 것이 존재감을 알리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헌데 크롬을 보면 버전이 올라가도 기능이나 UI에는 별 차이가 없는 것 같습니다.
구버전도 충분히 훌륭하게 사용 가능하구요. 개인적으로 숫자놀음 같은 느낌이 들어요.
동감합니다. 빠른 업데이트로 무언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할 것 같아요. 다만 크롬처럼 중구난방으로 진행되는 것은 결사 반대입니다..;;
2011/04/18 09:06방금 Aurora 설치했다가 지웠습니다. 파이어폭스 개발 버전을 설치해도 바로 지우게 되는 이유는
2011/04/13 16:56부가 기능이 새로운 버전에서는 disable이 되어버리는...ㅜ.,ㅜ
이 문제만 아니라면 개발버전이라도 열심히 사용해줄 용의가 있는데 말입니다.
4.0 정식 나오면서 집에서는 4.0으로 바꿔버렸고 회사에서만 마인필드-이제는 Nightly가 된건가요-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부가기능 8개 정도 사용하는데 3개 남고 나머지는 사용하지 못하네요.
그냥 정식판 유저로 남아야 할 지 고민입니다. 어차피 에러 피드백도 안 하는데...ㅡ_ㅡ;;;
왠만한 확장기능은 강제로 호환성 맞춰서 사용 가능합니다. 얼마전 공식적으로 배포 시작한 오로라 빌드의 속도는 예술이던데요.. +_+
2011/04/18 09:07무조건 버전 높다고 좋아하는건 우리나라에서만 해당하는 얘기죠. 실속보다는 겉모습만 보고 좋아하는 비뚤어진 국민정서라고나 할까. 전세계 파이어폭스 점유율에 비하면 크롬 점유율은 새발의 피죠. 한때 크롬이 빠른 브라우저였으나 이젠 파이어폭스보다도 느리고 오페라보다도 느린 브라우저에 지나지 않으니
2011/04/14 13:29새발의 피라고 할 수도 없는 것이 크롬이 계속 버전업 되면서 파폭 점유율도 야금야금 떨어져 가고 있습니다. 벌써 전체 브라우저 점유율에서 10%가 넘었더군요.
2011/04/18 09:08크롬의 좋은 모습은 파이어폭스도 꾸준히 벤치마킹 해야죠.. ^^;
Firefox 4로 갈아타면서도 여전히 크롬이 그리워지는군요 ㅠ.ㅠ
2011/04/18 10:39그나저나 Aurora 라던가 nighty 에서 왜 자꾸만 버전이 떠오를까요 ^^;
(vlc 같은걸 보면 nighty build 라고 해서 안전화 되지 않은 소스로 매일 빌드해서 올려놓는데 그런 느낌이에요 ㅋ
그리고 추가적으로 Java IDE인 Eclipse의 네이밍이 떠오르는군요 ㅎ)
아무래도 '밤마다'라는 뜻의 nightly 네이밍 자체가 좀 가벼운 느낌이어서 그런게 아닐까요.. ㅎㅎ
2011/04/27 17:27익스플로러는 xp를위해 해주는게 없고
2011/04/20 17:58매리트라고 해봤자 액티브x밖에 없으니
파폭으로 갈아탈련다.
IE10에서는 비스타도 버리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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