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타에서 윈도우 7으로 갈아타는 가장 큰 이유 중의 하나로 좀 더 사용자 친화적인 UAC 시스템을 들 수 있는데요. 실제 안정성과 편의성 사이에서 UAC 레벨을 조정할 수 있는 슬라이더 세팅의 도입으로 대부분의 컴퓨터 작업에서 UAC 대화상자와 씨름할 필요가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아래는 7 Tutorials에서 UAC 레벨을 기본 세팅으로 맞춰놓았을 때 비스타와 윈도우 7의 일상적인 작업에서 각각 얼마만큼이나 UAC 대화상자를 호출하는지를 비교한 결과입니다.
| 관리자 계정을 요구하는 작업 | 비스타 UAC | 윈도우 7 UAC |
| 애플리케이션을 관리자 계정으로 실행 | Yes | Yes |
| Windows와 Program Files 폴더에서 파일과 디렉토리 변경 | Yes | No |
| 애플리케이션 설치 | Yes | Yes |
| 애플리케이션 삭제 | Yes | No (대부분의 경우) |
| 장치 드라이버 설치 & 삭제 | Yes | Yes |
| ActiveX 설치 | Yes | Yes |
| 윈도우 방화벽 설정 변경 | Yes | No |
| UAC 설정 변경 | Yes | Yes |
| 윈도우 업데이트 설정 변경 | Yes | No |
| 사용자 계정 추가 & 삭제 | Yes | No |
| 사용자 계정 종류 변경 | Yes | No |
| 자녀 보호 설정 | Yes | No |
| 작업 스케줄러 실행 | Yes | No |
| 백업 및 복원을 통한 파일 & 세팅 백업/복원 | Yes | No |
| 다른 사용자의 폴더/파일 보기 또는 변경 | Yes | No |
| 디스크 조각모음 실행 | Yes | No |
| 전반적인 시스템 세팅 변경 | Yes | No |
결론을 살펴보면 비스타의 경우 17개 모든 작업에서 UAC 대화상자를 호출했고 윈도우 7은 5개의 상황에서 필요했습니다. (시스템에 민감한 백신 프로그램의 삭제 등 몇몇 애플리케이션 삭제에서 UAC 확인이 필요한 경우도 있으니 엄밀히 말하면 5.5라고 표현해야겠네요.)
논란의 여지가 있는 안정성 여부를 떠나 이대로라면 윈도우 7 UAC의 편의성이 비스타에 비해 약 67% 향상됐다고 볼 수 있는데요. 여러분들은 윈도우 7의 이런 UAC 변화에 만족하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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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에 쉬운 길은 없나 봅니다. 며칠 참다가 윈도우 7 에서도 uac 끄고 살아요 ^^
2009/08/07 08:50저도 그런 유혹에 간당간당하고 있습니다.. ㅎㅎ
2009/08/07 21:37비스타 나왔을때 그 수많은 UAC 창 때문에 빼았긴 시간이 바이러스 보다 더 심각하다는 것을 깨닫고
2009/08/07 08:59UAC 퇴출~ . 지금도 생각해도 뻔히 OK 눌러대야 하는 비스타의 원초적 책임 회피형 UAC 창 들이대기
는 역사에 남을 코미디~
그래도 윈도우니까 UAC로 그쳤지, 똑같은 상황에선 맥이나 리눅스는 패스워드 입력합니다;; UAC가 코미디가 아니라 그 전의 계정권한 관리가 무개념이었던 거죠.
2009/08/07 09:14한마디로 애플이 개X끼인겁니다.
2009/08/07 12:05결국 지네들도 동일한 구조 취하고 있고 이게 바람직하다는걸 알면서도 오직 MS까기라는 일념아래 UAC같은걸 쓸모없다고 TV광고를 통해 지껄여댔죠.
어차피 인터넷을 통해 대부분 시스템이 연결되어있는 현실에서 클라이언트의 보안성이 높아져서 나쁠게 하나 없는데, 애플을 위시한 반MS 세력들은 오직 MS만 까면 된다면서 이게 똥인지 된장인지도 안가리고 그냥 까대기만 했죠.
특히 퍼포먼스 문제 가지고 비스타 까는건 아우... 레퍼드나 비스타나 무거운건 똑같구만... 진짜 두번다시 애플광고에 넘어가면 전 사람도 아닙니다.
결국 UAC 문제는 마소 잘못이 아니라 보안체제를 잘 활용 못하는 개별 애플리케이션 문제로 귀결되는 것 같아요. 리눅스와 애플도 sudo로 빈번히 관리자 권한을 요청하지만 꼭 필요한 상황이라는 인식이 자연스럽게 생긴 것 처럼 윈도우도 점차 그렇게 변해가겠죠.
2009/08/07 21:43리눅스에서는 더 귀찮을 수도 있죠..
2009/08/08 15:31하지만 윈도우랑은 달리 아예 루트 계정 세션을 열어놓고 거기서 계속 작업을 하면 매번 물어보는게 아닌 한 세션에서 계속 처리한 후에 세션을 닫는것으로 끝내죠..
sudo -i 같은걸로 한번 세션 열고 거기서 작업하면 되는거죠 뭐....
바라미님// 맞습니다. 윈도우에도 그런 기능이 지원되면 편리할텐데요.. ^^
2009/08/08 16:26윈도7의 디폴트 상태 UAC가 마음에 안 들어서 슬라이드 바를 '끝까지' 올려놓고 사용했습니다.
2009/08/07 09:22보안에 좀 더 무게를 두시는군요.. ^^
2009/08/07 21:43이건 좀 아닌듯... 여전히 수많은 관리자실행 ActiveX가 창궐하는 상황에서 시스템 폴더 권한을 저런식으로 낮추다니... 비스타에서 권한시스템 도입한거 보고 드디어 MS가 머리로 생각하면서 뭘 하는구나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보니 여전히 무뇌가 확실하군요. 안봐도 앞으로 엄청난 보안패치가 예상됩니다. 뭐 이건 하나만 뚫리면 나머지는 일사천리로 만들어놨군요.
2009/08/07 12:11아무래도 윈도우 유저의 대부분이 캐주얼 유저이고 UAC는 그저 불편하다고 인식하는 정도니까요. 무엇보다 UAC가 왜 필요한지에 대한 홍보가 꾸준히 병행되어야 할 것 같아요.
2009/08/07 21:45UAC 가 보안과 무슨 상관인지 저는 모르겠더군요.
2009/08/07 14:04흔히, 사용자 모르게 실행되는 것을 방지한다는데, UAC 켜놓아도 실제 사용자가 클릭한 경우 이외에는 안뜹니다. 즉, 귀찮기만 하죠. 실제로 UAC 켜놓고 자신이 실행하지도 않았는데, UAC 가 발동하는 경우를 겪은 분이 있나요?
웹브라우저는 파이어폭스를 쓴다는 전제하에서요.
저는 단 한번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귀찮을 뿐이므로, 꺼놓습니다. 이게 왜 보안에 위협이 되는지 설명해주실수 있나요?
사용자 허락 없이 관리자 계정을 얻어 자동으로 실행되는 악성 프로그램들 때문이죠. UAC가 있으면 이런이런 프로그램이 관리자 계정을 요구하는데 허락 할거냐는 대화상자로 중간 바리케이드를 쳐주는 만큼 사용자 주의도 한번 더 환기하면서 자동 실행도 막고 그만큼 안전해지는거죠.. ^^
2009/08/07 21:48저는 2단계 쓰고있습니다 ㅎㅎ
2009/08/07 21:37까만색 뜨면 랙걸려서요
UAC 랙 무섭습니다.. ㅋㅋ
2009/08/07 2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