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텔리마케터라면 그냥 바쁘다며 끊어버려도 되지만 가족이나 친구처럼 예의를 차려야 하는 경우에는 쉽게 전화를 끊기가 힘듭니다.
이럴 때 사용하는 가젯으로 Phone Excuse Machine이라는 게 있는데요. 초인종 소리나 아기 울음 소리 같이 변명용 사운드를 만드는 열쇠고리 크기의 제품입니다. 정말 귀찮아서 전화 받기 싫을 때 이걸로 상황에 적합한 사운드를 수화기로 들려주고 급한 일이 생겼다며 끊으면 되겠죠.. ㅎㅎ
초인종 소리, 아기 울음 소리, 노크 소리, 뭔가 타는 소리, 소방차 사이렌 소리, 교통 사고 소리의 총 6가지 사운드를 간편하게 출력할 수 있고 가격은 $9.89입니다. 각각의 사운드는 홈페이지에서 들어볼 수 있습니다.. ^^;
만약 이런 장비 구입의 여력이 없다면 무료 사운드 파일을 받아 변명이 필요할 때 마다 컴퓨터나 휴대용 플레이어로 상황에 맞게 플레이 할 수 있습니다. SorryGottaGo.com에서 장소와 상황 별로 상당히 많은 샘플을 제공하네요. 적재적소에 잘 활용하면 효과가 클 듯 합니다.. ㅋ
[via Digital Inspi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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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거신 번호는 잘못된 번호이오니~
2009/09/15 16:29이거를 국내버전으로 해서 팔면 대박 날텐데 말이죠 ㅋㅋ
(아! 저작권?!)
ㅋㅋ.. 맞습니다. 이게 있어야 완벽한데요.. ^^
2009/09/16 14:39교통사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09/09/15 17:17저 소리는 어쩔... 수습이 꽤 어렵겠는데요.
웃다 갑니다. ㅎㅎ
최후의 변명용 사운드 아닐까요.. ㅎㅎ
2009/09/16 14:40아 나참;;;;;
2009/09/15 20:05아이디어가 기발하네요
잔머리가 가히 상상을 초월하죠.. ㅎㅎ
2009/09/16 14:40재밌네요. ㅋㅋ
2009/09/15 22:15감사합니다.. ㅋㅋ
2009/09/16 14:40재밌고 좋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09/09/18 18:10칭찬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자주 방문해 주세요.. ^^;
2009/09/18 2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