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칭 FPS의 전설, ‘둠’의 초기 플레이 영상을 당시 회사 대표였던 존 로메로가 16년 만에 공개했습니다. 1993년 ID Software의 사무실 풍경과 초기 멤버들의 모습, 게임 개발자 중의 한 명이었던 숀 그린이 직접 둠을 시연 하는 장면, 그리고 존 로메로와의 데스매치 영상이 들어있네요.
혼자 모든 것을 지휘했다는 천재 프로그래머 존 카맥의 모습이 보이지 않아 조금 아쉽지만, 그래도 컴퓨터 게임의 황금기를 장식했던 둠을 기억 하신다면 플레이 장면을 다시 보는 것만으로도 아주 진한 향수를 느끼실 것 같습니다.. ㅎㅎ
9분 40초 경에 본격적으로 둠의 시연 장면이 나오고 27분 20초 경부터 데스매치 영상이 시작되는데요. 가끔 렌더링 에러가 보이지만 개발은 거의 끝난 단계였고 아직 sfx 작업이 덜 끝난 탓에 SNES의 울펜슈타인 3D 사운드 효과를 이용했다고 합니다. 또 데스매치 중간중간 랙이 보이는 이유는 저사양 시스템에의 성능을 체크 하기 위해 일부러 메모리 세팅을 조절했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그나저나 93년도에 저렇게 큰 모니터가 있었다는 것도 놀랍지만 무엇보다 동영상 태그를 보니 존 카맥의 이름만 쏙 빠져있네요. 둘이 화해 했다고 들었는데 아직까지도 관계가 좀 소원한가 보죠.. –_-;;
게임을 그리 즐기지 않은편이지만.. 둠은.. 그 당시입장에서 보면.. 정말 흭기적인 게임이었죠.. 거의 실제화면에 가까운 그래픽과 음향은.. 섬뜩하기도 하지만.. 컴의 미래가 끊임없이 발전하고 있다는 생각을 했던 게임이었죠.
이 넘덕분에. 비디오카드 바꾼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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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친구랑 모뎀으로 하던게 생각이 나네요 ㅋㅋ
2009/04/08 10:20뒤에서 로켓으로 쏴주는 바람에 머리에 구멍이 나고는
데스매치가 되었죠 ㅋㅋ
하하... 저도 그런 경험이 있습니다. 데스매치 진짜 실감나게 했는데.. ^^;
2009/04/08 10:33제 인생의 반을 잡아먹은... 둠.....
2009/04/08 10:51정말.... 대단한 겜였는데... 얼마전에 해보니깐...에구... 멀미가 나더라는. ^^
하하하... 웹초보님 덕분에... 추억의 게임 한편을 봤습니다. 감사함다~~~~ ^0^
(도스 화면과 명령어 치는 것도 오래만에... 하하하 )
하하.. 저도 이것 때문에 소중한 대학 1년을 폐인처럼 보냈습니다.. -_-;;
2009/04/08 14:58기억이 새록새록 하네요.. ㅋㅋ
저는 둠 스타일의 게임을 그닥 좋아하지 않아서 그런지.. ^^;
2009/04/08 11:06그러고보면 학주니님 게임하는 건 한번도 못봤네요.. ^^
2009/04/08 14:59둠 처음에 할 때는 토할 것 같았던 기억이 나네요
2009/04/08 11:13제 기억속의 둠 화면의 그래픽은 엄청난 것 같았는데
지금보니.. 음 실망이군요 ^^
오랫만에 옛향수에 젖어봅니다.
ㅎㅎ.. 그래도 당시에는 최첨단을 달리던 그래픽이었습니다. 이것 때문에 하드웨어 업그레이드 붐도 불었잖아요.. ㅡ.ㅡ
2009/04/08 14:59이런 정보가 올라오면 또 적절하게 게임을 한 번 해줘야겠죠? =)
2009/04/08 11:53http://www.kongregate.com/games/mike_id/doom-1
ㅋㅋ.. 한번 달려야겠네요.. ^^
2009/04/08 15:00둠1,2를 오래 하다보면 울렁울렁해졌던 기분이 듭니다. 그때는 신선한 충격이었죠. 노랑눈깔 만들어서 전기톱으로 써는 액션이 압권이었던거 같네요.
2009/04/08 12:01네.. 저도 나중에는 멀미때문에 시달리다가 천장이 빙글빙글 도는 현상까지 느껴지더군요.. ㅎㅎ
2009/04/08 15:00사운드 블라스트 뭐어쩌구 저쩌구하는데 완전 옛날 얘기..ㅋㅋㅋㅋㅋㅋㅋ
2009/04/08 12:16오.. 다 알아들으셨단 말입니까.. ^^;
2009/04/08 15:01어찌보면 이 세상의 모든 FPS게임들은 둠을 따라하는 아류작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
2009/04/08 12:50네.. 그래서 장르의 원조들이 영원히 인정 받는거잖아요..
2009/04/08 15:01저 당시, 저게 FPS인지 뭔지도 몰랐더랬죠 @.@
2009/04/08 13:24FPS라는 장르 개념이 그때 있었나요.. ^^
2009/04/08 15:02게임을 그리 즐기지 않은편이지만.. 둠은.. 그 당시입장에서 보면.. 정말 흭기적인 게임이었죠.. 거의 실제화면에 가까운 그래픽과 음향은.. 섬뜩하기도 하지만.. 컴의 미래가 끊임없이 발전하고 있다는 생각을 했던 게임이었죠.
2009/04/08 14:41이 넘덕분에. 비디오카드 바꾼 기억이 납니다.
네.. 그래픽도 죽여줬지만 무엇보다 사실적인 사운드가 정말 최고였던 것 같아요. 사운드 때문에 공포심이 몇곱절은 됐던.. -_-;;
2009/04/08 15:03네이버 메인에 떴군요? ㅋㅋㅋㅋㅋ
2009/04/08 15:25ㅎㅎ.. 잠시 노출됐었죠.. ^^
2009/04/10 02:54하앍...
2009/04/08 18:01둠 완전 좋아 햇는데 말이죠 ㅠ
그러게요.. 진한 추억이.. ㅠㅠ
2009/04/10 02:54iddqd
2009/04/08 18:29...
idkfa, idclip... ...
기억이 새록새록. :D
아하.. God Mode.. ㅋㅋ
2009/04/10 02:55Id software라는곳 회사 분위기가 정말 좋은것 같아요. 완전 놀면서 일하는데요? ㅋㅋ
2009/04/09 02:59링크해주신 멀티라이터님 글도 잘봤습니다. ^^
네.. 저런 분위기에서 일하니까 창조적인 게임도 나오는 것 아닐까요..
2009/04/10 02:56와~~~~~~~~~~~~ 이거 정말 대박인데요?
2009/04/09 03:52얼마만에 보는 둠 인가요. ㅎㅎㅎ
어릴때 정말 좋아했던 게임인데..
그러고보면, 서든 이런거 못하는 제가 이해가 안되네요 ㅋㅋ
서든 이런건, 시작하자마자 얼굴 내밀면 헤드샷 당하던데ㅠ.ㅠ
네.. 서든이나 스포는 얼굴말 내밀면 헤드샷이죠.. ㅠㅠ
2009/04/10 02:56ㅋㅋㅋ 둠 어지러움증은 저만 그런게 아니었군요
2009/04/09 13:08저도 일요일 아침에 일어나서 잠이 들 깬 상태에서 둠을 잡았다가
어지러움증으로 바닥에 드러누웠었던 기억이 나네요..^^
드러누우면 천장도 빙글빙글 돌았죠.. ㅋㅋ
2009/04/10 0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