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노래만큼이나 앨범 사진이 중요한 판매 포인트로 작용했고 가수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데도 큰 영향을 끼쳤어죠. 그렇게나 중요한 앨범 커버였는데.. 도대체 어떤 마인드로 작업해야 이런 커버 이미지가 나오는 걸까요? The 25 worst album covers of all time에서 선정한 최악의 앨범커버 25 중에 제 개인적인 베스트입니다.. ㅎ
1. 다리 털이 매력적인 Saveta Jovanovic
2. 마초이즘의 절정.. Boned

3. DC 필수요소를 방불케 하는 아스트랄한 합성의 The Handsome beasts

4. 신의 파워로 벽돌을 격파한다. The Karatist Preacher

5. 파인애플을 토핑한 상추 스테이크.. 하와이 풍미인가요?

6. 의상과 배경, 소품까지 10점 만점에 10점.. Alla Pugatjova

7. 소시지와 공사장 인부, 그리고 달.. 노래는 괜찮다는데 앨범 이미지로는 도대체 무엇을 표현하려고 한 건지.. Live It Up

8. 신들도 그녀를 사용하고 싶어할까요? Jusus Use Me
9. 불쌍한 토끼.. Li’l Richard & His All Stars

10. 배경과 분위기 포스가 쩝니다.. ManoWar

11. 세계 최초의 코끼리 밴드.. What’s Next라는 데 다음은 정말 뭐였을까요?

12. 독특한 호러스타일.. Cerrone
13. –_-;

이밖에..
소련 러시아 앨범 커버 : Soviet Russian Album Covers
고전 앨범 커버 확장하기 : extending album art
슬리브 페이스 블로그 : Sleeveface
눈이 정화되는 앨범 커버는.. 100 Obscure and Remarkable CD Covers, 35 Beautiful Music Album Covers
댓글을 달아 주세요
ㅋㅋㅋㅋ
2009/08/13 12:50만들 당시에는 멋졌다고 생각하지 않을까요?
지금앨범들도 나중에 보면 유치뽕짝일수도 ㅋㅋㅋㅋ
아마 20년 정도 지나면 똑같이 깔깔 웃을겁니다.. ㅋㅋ
2009/08/13 18:59혼자 슬며시 웃고 있습니다..ㅋㅋ
2009/08/13 15:11즐거운 하루 되세요~~ ^_^
2009/08/13 19:00아.... 노래들은 과연 어떨지... 상상 조차 되질 않네요...
2009/08/13 15:59원본글에 달린 댓글을 보니 노래는 의외로 수작들이 많은 것 같던데요.. ㅎㅎ
2009/08/13 19:00매노워 좋아요 매노워
2009/08/13 23:12보기에는 락이나 메탈 그룹 같은데. 음악은 좋은가 보네요.. ^^
2009/08/14 15:26그 당시에는 혁신적인 아이템들었지만 지금 보면 유치해보일수 밖에요. 여자 아이돌그룹의 시작이었던 핑클과 SES의 1집 앨범은 당시에는 멋있고 예뻤지만 지금은 웃음이 나옵니다.
2009/08/16 18:05하하.. 그러게요. 그 당시만 해도 그렇게 이뻐보였는데 몇년만 지나도 손발이 오그라드니.. ㅋㅋ
2009/08/18 20:24